이광주 여행가 프로필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 큐레이터

이광주는 '우물밖KJ'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여행가, 작가, 강연가이다.
이광주의 여행은 20대 시절 호주 워킹홀리데이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경험을 발판 삼아 430일간의 첫 번째 세계 일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이 경험을 '우물밖KJ'라는 블로그에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여행에 대한 영감을 주었다. 첫 세계 일주를 마친 후 약 3년 뒤, 이광주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한 달 반 만에 퇴사를 결정하며 '세계 일주 시즌 2'라 불리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 여행을 시작했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병행하며 여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광주에게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내 인생의 전부"이자 삶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다. 그는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카우치서핑'과 같은 방식을 통해 현지 문화를 깊이 경험할 것을 추천하며, "여행을 떠나라!"는 메시지로 사람들에게 도전을 독려한다.
방송출연으로는 EBS의 인기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에서 '아프리카의 유혹: 빅토리아 폭포에서 희망봉까지' 편의 큐레이터로 참여해 아프리카 대륙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여정의 시작: 빅토리아 폭포
이광주의 여정은 웅장한 빅토리아 폭포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마이크로라이트를 타고 폭포를 하늘에서 조망하고, 스릴 넘치는 악마의 수영장을 방문했으며, 무쿠니 마을에서는 원주민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삶을 엿보았다.
붉은 모래의 땅: 나미브 사막
다음으로 이광주 여행가는 비현실적인 붉은 모래가 펼쳐진 나미브 사막으로 향했다. 그는 듄 45에서 장엄한 일출을 감상하고, 고사목이 인상적인 데드블레이의 독특한 풍경을 담았다. 또한 나미비아의 유목 민족인 힘바족과 교류하며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했다.
야생과의 만남: 나미비아 야생
나미비아에서의 여정은 야생 탐험으로 이어졌다. 에토샤 국립공원에서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치타 보호센터를 방문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그는 스피츠코페에서 부시먼 암벽화를 탐방하며 고대 예술의 흔적을 발견했고, 월비스만에서는 대서양의 시원한 풍경을 만끽했다.
대서양의 끝: 희망봉
마지막으로 이광주는 희망봉까지의 여정을 이어갔다. 스켈레톤 해안의 독특한 풍경과 분홍빛 홍학이 장관을 이루는 라군을 지났고, 월비스만에서는 배를 타고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났다. 이 여정의 대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희망봉에서 장식되었으며, 대서양 연안의 다채로운 풍경들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