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진우 프로필

트로트 가수 현진우(본명 박권복)는 1975년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태어났다.
현진우는 제주관광대학 카지노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도에서 카지노 딜러로 생활했습니다.
1997년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1999년에 1집 앨범 '그 사람이 보고 싶다'로 데뷔해 가요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각종 밤무대를 다니면서 무명시절을 겪어오다가 2001년 2집 '고로해서'가 중년층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또한, 2004년 '빈손'이라는 곡을 부르면서 인기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많은 팬들이 생겼고 5집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행사, 무대에 출연했습니다.

2006년에는 인간극장에 출연하여 자신의 삶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국민 여러분’, ‘쿵짝인생’, 노세노세’ '목포는 항구다' '나의영토'등의 노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결혼 이혼 재혼 다둥이가족
한편 현진우는 전 부인 김은주와 2007년에 이혼했다가 4년 후인 2011년에 재결합했지만, 이후에 또 이혼하였고, 2015년에 9살 연하인 트롯가수 온희정과 재혼했습니다.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이 중에 2남 1녀는 현진우 본인의 전처인 김은주와의 사이에서 얻었던 자식들이고, 나머지 1남 2녀는 현재 부인인 온희정 사이에서 얻은 자식들입니다.

온희정은 다둥이 가족을 계획한 것은 아니라며 "내 경우에는 결혼을 하자마자 세 아이 엄마가 바로 되지 않았나. 그래서 '내가 낳은 아이들을 (남편과 전 아내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과 차별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 때문에 계획이 없었다. 그러다 아이 하나를 낳게 됐는데 너무 아팠다. 그런데 애를 키우다보니 너무 예쁘더라. 아픈 기억을 잊고 또 낳게 됐다. 그렇게 하다보니 여섯째까지 낳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가족이다보니 일단 먹는 양이 많은데 코로나19가 심했을 때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다보니 한 달에 쌀을 40㎏씩 먹었고 과일을 한 상자 사도 며칠 못 간다고 말했습니다.

아내 온희정은 하루에 2~3번 정도 빨래를 매일 매일 돌린다며 며칠 일이 있어서 세탁을 못하게 되면 (세탁) 용량이 초과된다. 빨래한 걸 널어야 하는데 가끔 빨래하다가 잠들 때가 있다는 고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진우는 다둥이 가족이라 행복하다며 "다둥이 혜택이 정말 많다. 혜택이 너무 많아서 몰라서 못 쓸 정도다. 가장 큰 혜택은 아파트 청약 당첨된 거다. 경쟁률이 5500대 1이 넘어갔는데, 특별 분양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다행히도 당첨됐다"고 자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