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익 프로필

학자 출신 국립외교원장인 홍현익의 프로필 나이 고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현익은 1959년 충북 충주시에서 태어났으며 2023년 기준 나이 65세입니다.
학력은 서울 충암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그리고 프랑스 파리1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학자로서 외교와 국제정치 분야에서 활동하였고 2003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2011년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 실장, 수석연구위원,2020년 합동참모본부 정책자문 등 정부 부처의 자문위원직을 수행했습니다.

2021년 8월5일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립외교원장으로 내정되었습니다. 전임 국립외교원장 김준형도 학자 출신이었습니다.

당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신임 외교원장에 발탁된 홍 원장에 대해 세종연구소에서 동북아 국제정치와 한반도 안보전략 등을 연구해온 외교 전문가 라며 외교·안보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발언
한·미 연합훈련 실시를 두고 여권 내 자중지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현해 "한국의 군사력을 볼 때 북한보다 재래식 군사력이 우수하다"며 "반드시 한미연합훈련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가 북한보다 모자란 것은 핵과 같은 비대칭 전력"이라며 "한미 간의 평화를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도 (한미연합훈련이) 꼭 필요한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미연합훈련은 북한 입장에서 괘씸한 행동이라고도 말했는데 "북한 입장에서 볼 때 한미동맹은 눈엣가시"라며 "북한 입장에서 남한은 남북관계를 개선한다면서 이렇게 할 것(한미연합훈련)은 다하고 자기 주장만 하냐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 내용과 관련해 "한미연합훈련에 참수훈련이라고 하는 지도부 제거 작전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것을 종합해 봤을 때 (북한 입장에서) 100% 방호 훈련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