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련 프로필

배우 이봉련은 1981년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2025년 기준 나이 44세입니다.대구예술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석사를 수료했습니다.
2005년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로 데뷔해 대다수 뮤지컬에서 큰 활약을 한 바 있습니다. 이후 '응답하라1994'에 출연했으며 이후 '송곳','내일 그대와','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조연으로 나오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외 '광해, 왕이 된 남자','국가대표2','옥자','택시운전사','버닝','마약왕','엑시트','82년생 김지영','국제수사' 등 스크린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내일 그대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런 온’, ‘갯마을 차차차’, ‘한사람만’등에 출연했습니다.특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공진동 5통 통장이자 횟집 사장인 ‘여화정’ 캐릭터를 연기하며 그가 지닌 복합적인 감정을 현실감 넘치게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2022년에는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에서 인권과 노동 관련 사건 변호에 힘쓰는 ‘류재숙’ 변호사 역으로 등장, 고품격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는데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한 회차 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을 이끌었습니다.2023년에는 ‘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전도연 분)의 절친 김영주 캐릭터로 스토리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었습니다.

한편 이봉련은 2019년 10월 극단의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규회과 결혼했습니다. 이규회는 1970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2023년 기준 나이 54세 입니다.남편 이규회도 배우이며 드라마 '괴물'에서 살인범 '강진묵'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봉련은 두 사람이 연애를 하게 된 계기로 공연을 하기 위해 떠난 일본 출장을 꼽았으며
이봉련은 아버지가 투병 중일 당시 연인이었던 이규회가 새벽 시간에도 항상 자신을 서울의 공연장과 대구의 병원에 데려다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봉련은 "그 시간이 아니면 아빠를 볼 수가 없었는데 덕분에 매일 갈 수 있게 됐다. 너무 큰 힘이 됐고 의지도 많이 됐다"라며 이후 이규회와 7년이 넘는 장기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음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