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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대표 프로필 후크엔터테인먼트 성별 여자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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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프로필 성별 여자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990년대 중후반부터 이선희의 매니저로 일하던 권진영 대표가 자본금은 5000만원으로 2002년 설립한 매니지먼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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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대표는 연예계 여성 매니저 가운데서도 개성이 가장 또렷한 매니저 중 한 명으로 한 “유명 중견 트로트가수 회사의 직원에서 출발해 이선희의 매니저를 맡았습니다.권대표는 이선희가 이혼 후 금전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인연이 20년간 이어졌습니다.

 


그는 가수 이선희를 시작으로 2002년 7월 이승기를 영입하며 이후 2010년에 이서진을, 2017년에 윤여정을 영입했고 이후 2021년에 박민영이 영입했습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초록뱀 미디어에 440억원에 합병인수됐습니다.  "권진영 대표는 후크엔터테인먼트 주식 100%를 초록뱀 미디어에 440억에 양도하고 본인 지분의 38%인 167억원의 주식을 소속사 연예인과 임직원 전원에게 무상으로 증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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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대표는 "24년간 매니저를 하면서 소속사 연예인들이 한결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선한영향력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후크 직원들 모두를 내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해 이번 증여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소속사 연예인 그리고 1년차부터 20년차 직원까지 모두에게 주식을 증여했다. 앞으로도 후크 가족들과 함께 초록뱀 미디어와 합병한 회사에서 누구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 걸어나가겠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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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엔터테인먼트는 부동산으로도 실적을 올렸는데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후크엔터테인먼트 사옥은 2015년 건물 매입 당시 금액은 약 138억원이었으나 현 시세는 약 240억 원으로 시세차액만 약 100억원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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