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프로필 기자 앵커 결혼 남편 MBN 방송국연봉
김은미는 방송언론인으로 MBN의 기자이자 앵커이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은미 기자는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mbn 방송국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며, 2012년에는 총선 관련 모바일 앱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 관련 리포트를 작성했으며, 2014년 신년 기자회견 당시 박 대통령을 안고 싶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22년까지 MBN의 시사 프로그램 '프레스룸'을 진행했으며 2024년 10월부터 '아침&매일경제'에서 주목할 만한 기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11월에는'김은미의 오늘의 사진'이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균형감 있고 심도 깊은 이슈 분석을 제공하며, 깔끔하고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그날의 중요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결혼 및 남편 자녀
2013년과 2014년의 부고 기사를 통해 결혼하여 배우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체적인 남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MBN 방송국
한편 MBN은 1993년 9월 23일 매일경제방송으로 시작된 방송국이다. 1995년 3월 1일 개국해 방송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경제 전문 채널이었으나, 2003년 8월 25일부터 24시간 뉴스 체제를 갖추며 점차 보도 채널로 변모했다. 2007년 3월에는 정식으로 보도 채널 승인을 받았다.
2010년 12월 31일, MBN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2011년 12월 1일부터는 종합편성채널로 재개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최근에는 2021년 1월 1일 지상파 DMB TV 방송이 종료되었으며, 2025년 3월 20일 주요 인사가 있었다. MBN 산하에는 2016년에 개국한 라이프스타일 채널 MBN 플러스도 있다.
MBN 기자 연봉
MBN 기자의 연봉은 여러 자료를 종합했을 때, 대략 4천만 원대 초반에서 5천만 원대 중반으로 나타난다. 각 취업 정보 사이트별 평균 연봉은 캐치(Catch)는 5,206만 원, 사람인은 5,034만 원, 잡플래닛은 4,014만 원으로 집계됐다. 엠비엔미디어텍의 경우 잡코리아에서는 5,393만 원으로 나타났다.
기자의 연봉은 단순히 소속 언론사뿐 아니라, 언론사의 규모, 개인의 근속 연수, 그리고 어떤 분야를 취재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보통 방송기자가 신문 기자보다 연봉이 높은 경향이 있으며, 최근 언론사들은 디지털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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