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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수 교수 프로필 명의 병원 심근경색 전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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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수 교수 프로필 명의 심근경색

 

 

김효수 교수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이자 40년 경력의 임상의사인 동시에, 생명과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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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석사,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01여단 군의관, 국군 서울지구병원 내과장,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 내과 전임의,일본 동경대학 의학부 제3내과(혈관생물학) 객원연구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전임강사,조교수,부교수 등을 거쳐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교수이자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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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분야는 협심증, 흉통, 관상동맥, 심근경색, 판막질환시술, 대동맥류시술, 동맥경화증, 고지혈증,대동맥판막 협착증, 대동맥류 등이며 중증질환을 수술없이 시술로써 치료합니다.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소장과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소장을 역임한 그는 국내 줄기세포 분야 일인자로 매년 국제 최고 수준의 학술지에 연구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있다. 이를 임상에도 적용해 심근경색 치료의 다양한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는 명의이자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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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치료법을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2005년에는 줄기세포에 유전자를 주입한 치료법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한 뒤 재협착이 일어나는 원인을 규명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장으로, 임상의사인 동시에 기초연구를 함께 수행해 심혈관 ・줄기세포・생물학” 분야에만 꾸준히 매진해 독창적인 다수의 연구결과를 도출하였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해서 집중한 결과 실용화 성과도 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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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6년전에 일본 동경대학 의학부에서 유학하면서 당시 새로운 분야이었던 심혈관 분자생물학을 국내에 도입한 개척자로서, 18년전에는 유전자치료/줄기세포 연구의 메카였던 미국 보스턴의 성-엘리자베스 병원의 심혈관 연구소에서 유전자/세포 생물학 기초연구에 몰두하였습니다.

26년간 “심혈관・줄기세포・생물학” 분야에만 매진하면서 거둔 연구의 업적은 줄기세포 생물학의 독창적인 기초연구 성과를 진료 현장에 도입해 심근경색 치료법인 ‘매직셀’이라는 혁신의료기술을 확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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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수 교수는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서 2008년도 1회 아산의학상 대상을 수여하였고, 2014년도에 분쉬의학상 본상을 수상하였으며, 수훈내용이 탁월한 연구성과로서는 처음으로 2016년 대통령 훈장인 근정훈장을 수상하였습니다.


김효수 교수는 줄기세포생물학과 분자생물학을 기반으로 개발한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의 원천 기술의 실용화를 위하여 2007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세포치료사업단’을 10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한 이후에 ‘중증난치질환 극복을 위한 세포치료 실용화센터’를 이끌고 있으며, 동시에 ‘연구중심병원사업의 바이오치료제 개발’ 육성유니트 지휘자로서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상용화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교수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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