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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홍콩 톡파원 25시 집 남편 직업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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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홍콩 톡파원 25시 집 남편 직업 프로필

 

JTBC ‘톡파원 25시’의 박예슬 홍콩 톡파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예슬씨는 홍콩에 7년째 거주 중 인 미국이민자로 캘리포니아의 UC Berkeley 대학교에서 Cognitive Science(인지과학)를 전공하고 졸업했습니다. 원래 의사가 꿈이었으나 구글 미국 본사 유튜브 팀 면접에 합격해 IT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1년정도 다니다가 IT가 성격에 딱 맞다는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후 2016년 구글코리아에서 파견근무하던중에 결혼했으며 홍콩으로 건너가 7년째 거주하고 있으며 워킹맘으로 모바일 게임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미국 실리콘벨리/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예슬씨는 아시아 지사가 있는 홍콩에서 한국 포함 아시아 전역의 사업개발을 담당하는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사업개발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생활외에 국내에 의류브랜드를 론칭해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세계의 집을 주제로 집 투어편에서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홍콩을 소개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박예슬은 자신이 거주하고있는 집을 소개했으며 아름다운 오션뷰를 가진 고층 아파트에 사는 홍콩 톡파원의 집이 나오자 모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만 갈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가 공개돼 부러움을 샀습니다.
박예슬은 해당 아파트의 가격이 한화로 60억에서 70억 정도라고 해 홍콩의 높은 집값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자가라고 물어보자  자가는 아니라고 말했으며 해당집은  직장과 가까운곳으로 2019년에 이사왔다고 합니다.
가족은 남편과 두명의 자녀를 두고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홍콩 중심가 중의 중심가 소호에 있는 3.3평 원룸은 월세가 160만 원, 한국의 명동과 비슷한 코즈웨이 베이의 2.8평 원룸은 월세가 110만 원이라고 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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