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희 프로필
배승희는 변호사이며 새누리당 출신의 우파 유튜버 입니다.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24년 기준 연 나이 42세 입니다.
학력은 혜원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사법연수원 41기로 수료했습니다.
2012년 홍준표 대구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냈으며 법무법인 태일 소속으로 민사, 행정, 토지수용 등 각종 법률자문 활동 등 변호사로 활동해왔으며 2017년 부터 로앤피플법률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흙수저 희망센터를 설립해 활동한 그는 딸의 취업 청탁 의혹을 받은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아들의 로스쿨 졸업 청탁 의혹을 받은 신기남 더민주 의원을 고발해 주목 받았으며 이후 2016년 01월 10일 새누리당이 1차 인재 영입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남성들이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린다 주장하며, 자신이 맡았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사례를 소개하는 <덫에 걸린 남자들>이라는 책을 냈습나다. 그런데 81쪽에서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려 경을 친 남성 연예인의 사례로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책이 출판된 2017년에는 오히려 정준영이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린 것으로 알려졌던 시기이며, 문제의 카카오톡 단톡방도 알려지지 않았던 시점이었습니다.
종합편성채널의 정치 프로그램에 패널로 자주 출연한 그는 유튜브 채널 ‘사이다 정치해설 따따부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29일 YTN라디오 대담프로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의 진행자인 박지훈 변호사가 하차 하면서 후임 진행자로 물망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