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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프로필
주말 '8뉴스'는 경력 18년차인 정유미 기자가 단독 앵커를 맡습니다. SBS에서 여성 앵커가 단독으로 '8뉴스'를 진행한 건 1995년 '뉴스 2000' 이지현 앵커 이후 28년 만입니다.
2006년 SBS 공채로 입사해 사건팀과 국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부에서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정유미 기자는 과거 주말 '8뉴스' 앵커로 활동했던 박현석 기자와 부부이며, 최초의 부부 앵커라는 타이틀도 갖게 됐습니다.
한편 평일 '모닝와이드'는 정윤식, 주시은 앵커가 진행합니다. 정 신임 앵커는 경력 12년차 기자이며, 아나운서인 주 신임 앵커는 주말 '8뉴스'에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주말 '모닝와이드'는 김민준 기자가 앵커로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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