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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건강

한윤대 프로필 교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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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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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대는 연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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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을 마친 후 외과 수련을 받고 2011년도 전문의 국가시험에 합격, 외과전문의 자격을 땄다. 진료분야는대장암, 직장암, 항문질환, 최소 침습수술(복강경/로봇 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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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 집안은 의료계에서 ‘3대 동문 칼잡이’라 불린다. 대장항문질환 수술의 권위자인 한원곤 교수와 한 교수의 부친 한희철, 한윤대 모두 같은 대학 같은 학과를 나온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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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할아버지 한희철은 광복 전인 194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외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5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외과면허를 딴 그는 모교에서 강사 생활을 하다 61년 춘천에서 ‘한외과’(나중에 춘천제일병원이 됨)를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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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 교수는 외아들로 태어나 76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85년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해 2004년 6월부터 강북삼성병원 원장직을 맡았다.

 

방송활동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한윤대 용인세브란스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대장 내시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윤대 교수는 대장 내시경에 대해 "비수면도 가능한데 통증이 있고, 부끄러워서 수면으로 하는 경우가 있으며 수면의 경우는 완전히 깨는 데까지 3시간 정도 안정을 취한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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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장 내시경을 하지 않으면 안 좋은 대장 질환, 최악의 경우 대장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장 내시경을 통해 대장암, 대장 게실, 치질, 용종, 염증성 장 질환 등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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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대 교수는 기름진 음식, 붉은 육류, 가공식품을 멀리할 것을 강조하며 규칙적인 식이 습관과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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