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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프로필 국회의원 남편 조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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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국회의원 프로필

황보승희는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으로 부산 중구·영도구 지역구 제21대 국회의원이자, 당내 청년 조직인 청년의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황보승희는 1976년 부산 영도구 남항동 시장에 있는 마크사 집에서 태어났으며 나이는 2023년 기준 48세입니다.학력은 영도여고 학생회장 출신으로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전공을 살려 학원 강사 생활도 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1999년 12월부터 8개월간 국회에서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실 9급 비서로 일하면서 정치에 인연을 맺었으며 의원 비서 등으로 뛰며 국회에서 정치를 배운 그는 꿈의 방향을 고향으로 돌려 영도구의원을 3차례 했고, 부산광역시의원도 재선하는 등 지역에서 인정받았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부산 중구·영도구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처음으로 국회의원직이 되었습니다.계파는 뚜렷하지 않지만 김형오 김무성에 의해 영입된 인사인데다 김무성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한 까닭에 친무계로 분류됩니다.

2021년 6월 12일 이준석 신임 당대표에 의해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임명되었으나 8월 19일, 임명된 지 두 달 만에 당 수석대변인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유는 개인 사정이라고 밝혔는데, 일각에서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개인사(전 남편의 불륜 폭로)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황보승희는 전 남편과 슬하에 중학생 자녀 2명을 두고있는데 2021년 이혼 했습니다.남편 조성화 씨는 6·2 지방선거당시 부산 영도구 가선거구에 출마한 황보승희 한나라당 구의원 후보를 적극적으로 내조한것으로 화제가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휴가를 내고 '올인 외조'에 뛰어들었고 휴가 전에는 공약이나 선거 전략을 조언해 주는 역할에 머물렀지만 선거 막바지에 이르자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운전 기사를 자처하면서 24시간 황보 후보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불륜 스폰서 공천 뇌물 의혹
부동산 개발업체의 회장으로부터 불법적인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후원자A 측은 황보승희 의원과 연애(사실혼) 관계이기 때문에 경제공동체로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는데, 그러나 A씨가 법률혼 관계인 또다른 사람이 존재해서 사실혼임을 인정받기 어렵다는 것이 법조계의 평가입니다.


가정폭력 폭로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피를 흘리고 피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르며  본인과 70대의 모친에게까지 폭행을 가했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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