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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양이원영 프로필 고향 결혼 남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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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프로필 

 

 

양이원영은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자 탈핵 운동으로 유명한 환경 운동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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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은 1971년 울산광역시 출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53세 입니다.원래 이름은 '양원영'이었으나 2001년부터 아버지와 어머니 양쪽 집안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양이원영'으로 활동하였는데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2020년 5월 21일 법적으로 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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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곡고등학교를 거쳐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이후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을, 라이프치히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2001년부터 처음으로 원전 주변 활성단층으로 인한 주변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일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원전 사고 모의실험과 경제 피해 추산 분석을 시도한 주역. 고리원전 1호기의 2차 수명 연장 및 월성원전 1호기의 수명 연장을 저지한 핵심 인물로 유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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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운동에서 에너지 전환운동에 힘을 싣고 있는데 2017년 대선에서 예비 후보들에게 에너지전환 정책 공약화를 제안하고 공동선언을 이끌었습니다.

서울 난지도 공원화 운동, 서해안 기름 유출 자원봉사 조직화 사업, 4대강 반대 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으며 탈핵에너지 국회의원 모임 결성에 협조하기도 했으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조언가 그룹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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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활동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민사회 추천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후보 9번에 공천되었고 무난히 당선되었으며 2020년 6월 15일 상임위 배정에서 환경노동위원회에 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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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탈석탄을 추진하면서 베트남에서 석탄발전소를 건설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취하자, 2020년 10월 5일 이소영 의원과 공동성명을 내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기후악당'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오늘 한전의 베트남 붕앙 2호기 결정은 스스로 기후악당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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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의원과 함께 울산KTX땅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가, 김기현 후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당했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 받았습니다.

 


양이원영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시절인 지난 2021년 10월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의혹을 제기한 김기현 (당시) 원내대표에게 2007년 울산역세권 연결도로 노선이 왜 하필 김 원내대표 소유 맹지 임야를 지나는 노선으로 변경됐는지 의문”이라고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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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가 보유한 임야는 KTX 울산역에서 1.8km 떨어진 역세권 인근이라서 도로 개설과 함께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는 게 울산시 관계자 설명이며 실제 인근 도로에 접한 땅의 최근 매매가는 평당 약 183만 원으로, 김 원내대표가 1998년 구매 당시 평당 약 1097원인 점을 감안하면 약 1800배 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년 양이 의원의 모친이 2019년 8월 3기 신도시 인근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모친의 투기 의혹이 제기되자 양이 의원은 전날 “혼자 살고 계신 어머니가 인근에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부동산 일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기획부동산을 통해 매매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해당 임야를 비롯해 소유한 부동산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며 “바쁘다는 핑계로 어머니를 평소 챙기지 못한 불찰이 크다”고 했습니다.

가족으로는 남편과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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