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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밥장 프로필 장석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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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장 프로필 장석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세계테마기행

밥장(본명 장석원)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이는 50대초반이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SK에 공채로 입사, 만 4년간 근무했고 SK 대한 텔레콤에서 뉴미디어 관련 업무를 맡았다.이후 일본 웹 에이전시인 IMJ Korea로 스카웃되어 웹 사이트 기획을 하며 굵직굵직한 프로젝트의 매니저로 활동했다.

일러스트레이터 활동
2003년 프리랜서로 독립해 웹디자인 회사를 시작했지만 사업은 잘  풀리지 않았고 그 즈음 이혼을 하며 삶의 변화를 겪었다. 그 당시 자신의 무언가를 드러내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게 됐는데 그림은 말로 정리되지 않는 응어리를 풀어주고, 마음을 다스려주었다고 한다.

이어 서른다섯이 되던 2005년부터 스스로 '비정규 아티스트'라 선언하고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을 시작했다.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니클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텔레비전 광고 KB카드 이효리 편, 메르세데스 벤츠 부산점 벽화,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포스터, KT 캘린더, 포스코 송도 R&D센터 벽면 작품 등이 있다. 재능기부로 완주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러빙핸즈,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등과 함께 지금까지 120여 개의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대기업을 나와 웹사이트 기획하는 일을 하다가 2007년 쯤부터 아예 전업 작가가 된 그는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비정규 아티스트 밥장이 알려주는 프리랜서의 명쾌한 자기 관리법’(2010ㆍ한빛미디어), ‘밤의 인문학’(2013ㆍ앨리스) 등의 책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각종 강연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인이 됐다.

그는 2016년 나이 오십에 통영에 집을 마련하고 통영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과학 강의, 디자인 프로젝트, 시민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3년여의 과정을 그림일기로 기록했고 그 마음을 담아 통영에 복합문화공간 ‘내성적싸롱 호심’을 열었다.

저서로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핫 HOT''은퇴 없는 세상 ; 플랜B를 살다' '호주 40일',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밤의 인문학' 등
여러 권의 책을 쓰고 그렸다.

최근에는 ‘펜 들고 떠나는 세계여행’을 꿈꾸며 네팔, 호주, 남수단, 뉴칼레도니아, 스페인, 그리스, 뉴욕 등 여러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사진 대신 그림으로 여행기를 기록하고 있다. 그가 손으로 쓰고 그린 호주 40일’이라는 여행은 만화가 허영만 등과 함께 한 호주 여행기로, 이전 멕시코 여행에서 잃어버린 후지필름 엑스프로 카메라 대신, 몰스킨 다이어리와 스태들러 라이너 0.2㎜짜리 펜을 들고 호주의 자연 풍경과 여행의 감상을 기록했다.

방송으로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매혹의 실크로드> EBS<세계테마기행>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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