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판사 프로필 고향 학력 나이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인 김세용 판사의 프로필 고향 학력 나이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세용은 1976년생으로 고향은 경남 마산시 이며 올해 나이 47세입니다.학력은 서울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반응형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1기로 수료했으며 이후 공군 법무관으로 복역하며 군역을 마쳤습니다.이후 대전지방법원 판사,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판사,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맡았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중입니다.

 

 

2022년 2월 22일 김정민(49·사법연수원 29기), 김상우(46·30기)판사와 함께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로 내정되었습니다.영장전담 판사는 인신 구속 여부는 물론, 압수수색 영장 발부 여부를 심리하며 주요 사건 강제수사를 통제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반응형

2022년 10월 22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지난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선자금 명목으로 8억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뒤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부원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전 성남도개공 전략사업실장)와 공모해 지난해 4∼8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에게 4회에 걸쳐 8억4천7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2022년 11월 19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게 "증거인멸 및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정진영 실장은 특가법상 뇌물, 부정처사후수뢰,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네 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