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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이기주 프로필 m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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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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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는 대한민국 언론인으로 MBC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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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출생으로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했습니다.

 

이후 일반 직장에서 근무하다 한국경제TV 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했으며 2013년 2월 MBC 기자로 이직했습니다. 이후 MBC에서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선거방송기획단 기자를 거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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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 MBC사장 인터뷰

2017년 9월 10일 MBC 민영화를 원하던 김재철 전 MBC 사장이 "MBC가 공영방송인데 어떻게 민영화가 되나"라는 질문에 "공영방송의 역할을 못하고 있지 않나"고 대답하자 이에  MBC 이기주 기자는 "공영방송의 역할이 아니라 공영방송의 사장이 역할을 잘못한 거 아닌가"라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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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태블릿 PC의혹 보도 언급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사내 게시판에 MBC의 태블릿PC 의혹 보도에 대해  "JTBC기자가 훔쳤든 무단 침입을 했든 태블릿PC 안에 담겨진 진실과 내용이 부정되지는 않는다"며 "설사 위법한(?) 입수 경위가 있었더라도 온 세상에 드러난 태블릿PC의 존재와 지금까지 드러난 팩트는 지워지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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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대통령 전용기 탑승 보도 

2022년 6월 윤 대통령의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당시 민간인 신 모 씨(검사 출신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아내)를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 출국한 사실을 단독 보도해 6월에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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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태 보도

2022년 9월 대통령실 출입 기자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순방을 동행 취재하던 중 비속어 논란 발언을 최초로 발견해 ‘바이든 날리면’ 사태에 불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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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테핑 설전

2022년 11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오전 출근길 문답에서 MBC 공군 1호기 탑승 배제에 대해 MBC가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하자 이기주 기자는 “무엇이 악의적이라는 거냐”고 따져 물었고

이후 이기정 대통령실 홍보비서관과 설전이 오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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