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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조수진 프로필 국회의원 고향 학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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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회의원 나이 프로필

 


조수진은 1972년 6월 전북 익산 출생으로2023년 기준 나이 51세입니다 전주 기전여자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6년 1월 국민일보에 입사해 신문기자가 됐고, 2004년 4월 동아일보로 옮겼으며 사회부에서 7년 6개월, 정치부에서 12년 6개월 일했습니다.신문기자였지만, 2011년 12월 종합편성채널 출범 이후 동아일보의 종편인 채널A에 정치 사회 분야 패널이나 진행자로도 활약했습니다.2016년 상반기엔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프로그램 직언직설을 진행했습니다. 

 

2017년 8월~2020년 3월 5일 논설위원(부장급), 미디어연구소 부장을 지냈으며 사회부 검찰 출입 기자 때는 안대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지휘한 <대선자금 수사>를 담당했습니다.정치부 기자 시절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담당했으며 두 전직 대통령 서거 당시 동아일보의 호외 제작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지원해 4월 15일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총선 과정에서는 미래한국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았습니다. 선거 끝난 뒤에는 미래한국당 대변인에 발탁됐으며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1대 총선 이후 일부 여당 의원이 윤석열 흔들기에 나서자, 미래통합당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추미애 아들의 군복무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사건 배당 5개월이 지났으나 수사가 오리무중 이라면서 영화 시간이탈자를 패러디한 <군무이탈자>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1년 1월에 국민의힘의 서울 양천구 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21년 6월 11일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10만253표(총 득표율 24.11%)를 받아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020년 8월 말, 선거 당시 제출한 재산 총액과 재산이 12억 가까이 차이가 나 재산 허위신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자로 재산을 신고할 땐 18억5천만원을 신고(2019년 12월31일 기준)했으나, 이후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2020년 5월30일 기준)을 보면, 30억여원으로 11억5천만원이 늘었습니다.

 


2021년 9월 30일 이준석 대표가 아들의 50억 퇴직금으로 논란에 오른 곽상도 의원의 제명안을 올리자 조수진 최고위원은 이준석 대표를 전두환 신군부에 빗대 맹비난하며 "아들 퇴직금이 논란이 된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타당하냐"며 곽상도의 의원직 사퇴/제명에 반대했습니다.

 


이후 2021년 12월 20일 이 대표와 조 의원은 선대위 회의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와 관련한 대응 전략을 두고 고성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대표가 조 단장을 향해 "일부 언론에서 '윤핵관'이라는 출처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나를 공격하는 식의 보도가 나오니 대응하라"고 말하자, 조 단장은 "내가 왜 당신 명령을 들어야 하나"며 맞섰습니다.

 


이 대표가 즉각 "내가 상임선대위원장인데 누구 명령을 듣는다는 것이냐"고 되묻자, 조 단장은 "윤석열 후보 말만 듣는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결국 책상을 치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섰고 이후 21일 이준석 대표는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갈등을 빚었습니다.

2022년 7월 31일, 윤핵관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쇄신을 요구하며 국민의힘 최고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2022년 12월 29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장에서 유족이 신현영 의원의 닥터카 사건에 여당이 몰입하는 것을 비판하자, "같은 편이네 같은 편이야"하고 막말을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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